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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한·일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
2017년 09월 08일 07:00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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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9월 5일(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한전KPS(주) 1층 빛가람홀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하여 제2회 한·일 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국립나주병원과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의 전라남도 지역 자살예방사업 현황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남대학교 김성완 교수의 지역사회에서의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전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일본 아오모리 현립대학 오오야마 히로시 교수와 자살예방 비영리법인 현장 활동가인 이토지로 대표로부터 일본에서 효과를 보았던 노인과 청소년의 자살예방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박상학 조선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관련 전문가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자살예방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보다 심도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 정신보건사업 관계자와 22개 시·군 보건소 정신보건 관계자를 비롯해 정신보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24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센터장)은 “이번 한·일 포럼을 통해 전라남도의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일본에서 효과적으로 진행된 정책을 전라남도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자살예방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출처: 국립나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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