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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호남권역 집배원들 정신건강관리 체계 마련
2018년 06월 05일 18:20
국립나주병원, 전남지방우정청,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협약식
국립나주병원, 전남지방우정청,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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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6월 5일(화), 우체국 집배원 정신건강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보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열악한 환경에서도 과중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던 집배원들의 과로사, 자살, 우울증 등 안타까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 우리나라 집배원의 연 평균 근로 시간은 2869시간으로, OECD 국가 1766시간보다 많음(우체국 집배원들의 근무환경 조사, 고용노동부, 2017년)
* 2017년 집배원 사망자 수 19명 중 9명이 자살로 사망함(강병원 국회의원실, 2018)

이에 세 기관이 협력하여 우체국 집배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포함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 정신과전문의 개인심층상담, 정신건강수준 진단 및 평가, 자살예방게이트키퍼 순회교육, 스트레스 진단 및 상담 등

또한 찾아가는 마인드클리닉 운영 및 연계를 통해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은 치료까지 연계함으로써 집배원들의 정신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은 “이번 협약이 호남권역 우체국 집배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집배원들의 삶의 질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병원 개요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450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장애 클리닉, 노인 정신장애 클리닉의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6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국립나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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