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9년 중독관리센터 신규자 교육 시작

“중독에서 벗어나기! 의지만으로는 어렵습니다”

2019-10-11 10:56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청주--(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11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은 올해 전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14일부터 3일 동안 ‘중독관리센터 신규자 교육’을 실시한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4년 각 영역별 중독의 효율적이고 일원화된 관리를 위하여 알코올상담센터가 확대 및 개편된 조직으로 이번 교육은 국가 중독예방관리 전략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인지하고, 중독(알코올, 인터넷/게임, 흡연, 도박) 형태별 프로그램에 맞는 대상자 관리방법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지역사회에서 중독 치료와 관리를 담당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실무자를 대상으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갖도록 하고, 문제성 도박, 인터넷/게임중독, 문제성 음주와 약물, 니코틴 중독 등에 대해 선발과 단기개입 전략 등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도록 교과목을 구성하였다.

인력개발원 오영아 교수는 “5월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판단함에 따라 복지부 및 지역현장에서의 중독관리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지역주민의 중독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정신보건 분야 담당자의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하여 질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110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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